이불을 너무 오래 써서 이제 바꿔야지 바꿔야지 말만 하며 못 바꾸고 있었-DECOG-리뷰 게시판-고객님들이 남겨주시는 소중하고 생생한 리뷰입니다.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리뷰 게시판

리뷰 게시판

고객님들이 남겨주시는 소중하고 생생한 리뷰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이불을 너무 오래 써서 이제 바꿔야지 바꿔야지 말만 하며 못 바꾸고 있었
작성자 스마트스****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8-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7

이불을 너무 오래 써서 이제 바꿔야지 바꿔야지 말만 하며 못 바꾸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몸에 직접 닿기도 하고 하루의 6시간 이상을 나와 함께 할 거라 깐깐하게 골라야 한다는 생각이 컸거든요. 그러다가 규아르를 발견하게 된 거예요. 그냥 생각없이 평소처럼 네이버페이 메인화면을 주욱 둘러보는데 화면으로만 봐도 여기까지 포근함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썸네일에 이끌려 들어오게 됐어요. 다른 건 다 필요없고 결국 이불을 구매하게 한 딱 한단어는 바로 '가족' 가족들이 함께 운영하는 곳에서 모든 제품이 가족들의 손을 거쳐 소비자의 손으로 전달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자마자 색상 고르고, 사이즈 고르고 구매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요. 규아르를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겠다. 저 먼지 폴폴 나는 애착이불 없애고 새로운 애착이불이 될 정도로 포근하고 보드라운 이 이불을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이불과 뒹굴고 있어요. 직접 만나보니 새로 구매한 매트와 사이즈 완전 제대로 일치하고, 베개의 폭신함, 이불의 보드라움까지 이 모든게 완벽합니다. 사계절용으로 구매했는데 겨울엔 집에 난방을 거의 하지 않아서 극세사를 하나 더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겨울에 다시 만나요! :)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738 깅엄체크 광목 면 차렵이불 브라운 만족 네이버 **** 2022-03-24 93
24737 깅엄체크 광목 면 차렵이불 브라운 만족 네이버 **** 2022-03-24 84
24434 깅엄체크 광목 면 차렵이불 브라운 만족 HIT 네이버 **** 2021-10-03 109
24421 깅엄체크 광목 면 차렵이불 브라운 너무너무예뻐요ㅠ(핑크) HIT파일첨부 agsy**** 2021-09-30 219
24124 깅엄체크 광목 면 차렵이불 브라운 생각한 대로 정말 예뻐요~ 직장 동료들이 예쁘다고 사이트 알려 달라네요~ HIT 스마트스**** 2021-08-27 166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


CUSTOMER CENTER

BANK INFO

  • 예금주